대흥동 관사촌1 옛 충남 도시사 관사 2015 옛 충남 도지사 관사 탐방 대전시청은 충남도청과의 협의를 통해 2015년 09월에 충남도청이 보유하고 있던 충남 도지사 관사 및 일대 관사촌을 정비하여 시민들의 품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.1932년에 준공되어 도지사 관사로 쭉 사용되면서 많은 변형이 이루어졌으나, 이는 생활의 변화에 따른 당연한 결과인 듯 하다. 그나마 내 눈에는 원형이 잘 보존되었고 동시에 그 변화상을 추적하는 살아 숨쉬는 근대문화 유산이 아닐까 한다. 2015. 10. 8. 이전 1 다음